당사는 건조 매실을 주력 상품으로 매실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주로 오키나와 현을 중심으로 판매하고있었습니다 만, 최근의 오키나와 붐 등의 영향도있어, 덕분에 우리의 상품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문의 및 주문 이 수있게되었습니다.
1981 년 생산 시작부터 오늘까지 반세기 매일 매실과의 싸움입니다. 저희 제품 만들기에 도전은 "언제 까지나 여러분에게 만족할 수있는"이라는 테마가있는 한 품질, 안전, 안심을 기본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
앞으로도 정상 사이 과자점은 "맛있는 웃는 얼굴이보고 싶으니까"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어느 시대도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제품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